2023년 5월 부터 방영 시작되었던 하트시그널4가 드디어 8월 25일을 마지막 방송으로 종료되었습니다.
보면서 저도 참 감정 이입이 많이 되었는데, 긴 3달간의 여정이 끝이 났네요. 과연 마지막회 결말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리고 가장 화제의 출연자 신민규 김지영의 최종 선택은 어땠는지 이번 포스팅에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 하트시그널4 프로그램 소개
1. 프로그램 만의 특징
"하트시그널"은 채널A 연애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개성과 배경을 가진 남녀 참가자들이 함께 생활하며 진행되는 리얼리티 쇼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서로의 매력과 개성을 알아가며 로맨틱한 관계를 형성하거나 발전시키는 과정을 다루고 있는데 남녀 성비가 같게 시작을 하고, 메기라는 새로운 인물은 나중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같이 생활을 하고 매일 본인을 가장 설레게 한 사람에게 문자를 보냅니다. 그리고 패널들이 이 사랑의 작대기를 맞추는 프로그램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매 시즌마다 패널에도 변화가 있는데 이번 하트시그널 시즌 4의 패널은 윤종신, 김이나, 강승윤, 이상민, 김진우, 미미, 김총기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흠 저는 개인적으로 하트시그널 2 패널이 제일 괜찮았던 것 같아요... 이번 시즌은 의사분이 너무 뜬금없는 답을 말할 때도 많으셨던 것 같고 약간 좀 시청자들의 생각과도 다른 부분이 많았다고 해야할까요? 사실 저와 의견이 다른 것일 수도 있지만 저는 그랬습니다.
2. 이슈가 된 이유
하트시그널이 이슈가 된 이유는 단순 연애프로그램이 아니라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매일 문자를 보내고 이걸 패널과 같이 맞추는 포맷이 재밌기도 하고, 젊고 잘생기고 예쁜 남녀가 간질간질하게 썸타는 모습을 감성있게 잘 담아낸 연출과 음악 같은 요소에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워낙 촬영시기와 방영시기가 크게 차이가 나서 현재 커플이 누구인지 출연자들 인스타그램이나 여러 목격담이 뜨기도 하고 드라마와 달리 주인공이 정해진게 아니라서 어떻게 결말이 이루어질지 몰라서 더 예측이 안가는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잖아요. 좀 더 리얼한 느낌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기있고 시즌 네번째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3. 이번 시즌 특이한 점
사실 아무리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을 모아놓는다고 해도 그 안에서 또 가장 인기있는 사람은 매 시즌 나오더라고요. 신기하게도 말이죠.. 그래서 몰표가 꼭 한번씩은 나오는데 이번시즌은 특히 그게 더 심했던 것 같습니다. 남자는 민규, 여자는 지영으로 말이죠. 민규는 거의 모든 여자들에게서 문자를 받아봤고 지영 또한 그렇습니다. 그럼 서로는 안좋아하냐고요? 사실 둘도 많이 엮였습니다. 그리고 거의 쭉 지영이 민규에게 마음을 표현했어요. 그래서 이 둘을 미는 시청자들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랑은 정말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음 결말에서 말씀 드릴게요.
/ 하트시그널4 결말 및 최종 선택 스포, 리뷰


그래서 하트시그널 시즌4 결말!! 최종 커플 최커가 누군데? 싶으시죠. 놀랍게도 겨례랑 지영, 민규와 이수 두 커플이 성사되었습니다. 사실 마지막회 바로 전 회를 보신 분들은 어느정도 예측하실 수 있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제 친구들처럼 초반에 보다가 하차하고 컷으로 조금조금 보다가 마지막회를 본 입장으로서는 놀랐을 것 같습니다. 저도 지영이가 민규에 대한 마음이 뭔가 변하지 않을 것 같다고 예상했었는데 여수 데이트 이후로 생각이 바뀐것 같더라고요. 지영이도 워낙 상처를 받았고 겨례에 대해서 마음을 많이 연 듯 싶었습니다. 민규는 사실 지민이에 대한 마음이 가장 컸었던 것 같은데 이수랑 잘 맞는 부분들이 있었던 것 같고요. 놀랍게도 사람들이 추측하기로는 둘 다 현커 같다고 합니다. 글을 쓰는 지금 시점으로는요. 민규 이수는 어느정도 확실한것 같고.. (스포로 추측되어서) 나머지 친구들은 후에 방송되는 내용들로 보아 좀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지난 시즌들처럼 끝나고 유튜브 하는 출연자가 분명 있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그 때 알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두 커플다 참 서로서로 잘 맞는 사람끼리 만났다고 생각합니다. 가만히 보면 커플끼리 서로 비슷한 구석이 있는 것 같아요. 겨례지영은 배려하고 부드러운 분위기가 비슷한 점이 있고 민규이수는 대화코드나 표현방식이 서로 잘 맞아보인다고 느꼈습니다.
/ 하트시그널4 이수 스포 논란
사실 최종화가 방영되기 몇 주전 이수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짧게 올렸다 지운 사진에 민규가 옆자리 사람이다 라는 말이 많았습니다. 그거보고 스포당했다는 사람들도 많았었어요. 사실 어떻게 알아보지? 싶은 사진인데 네티즌들이 워낙 탐정이니 들킨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시즌들은 시즌2 시즌3 을 챙겨봤었는데 시즌2<가 가장 결말 논란이 심했고 시즌3은 출연자의 학교폭력 학폭 논란 등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정도 논란은 뭐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헤프닝이죠. 목격담이 뜰 수도 있으니까요.
/ 하트시그널 다시 보기 할 수 있는 곳
연애프로그램으로 하트시그널 어느정도 추천 드리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시즌2가 역시 제일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 시즌5도 나오겠죠?
하트시그널은 티빙, 웨이브, 디즈니플러스, 쿠팡플레이, 넷플릭스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웬만한 OTT에서는 다 볼 수 있네요.
다들 즐거운 시청되시길!